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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건설의 날 산업포장] 박창옥 부일종합중기 대표이사
박창옥 ㈜부일종합중기 대표는 지난 24년간 레미콘 믹서트럭 등 건설장비업체를 운영하면서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. 대한건설기계협회 광주ㆍ전남도회장을 수행하면서 https://www.sdculzang.com/yangsanculzang/광주ㆍ전남 레미콘운송총연합회와 건설사 간 분쟁조정을 통해 지역건설업계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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